이강덕 포항시장 ˝경제회복 불씨 살려 환동해중심도시 도약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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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20-08-19 18:25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국제사회는 선·후진국 할 것 없이 경기부진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7기 하반기 시정운영을 펼쳐나가야 하는 가운데 '11.15지진의 완전한 극복'이라는 범시민적 과제 속에 '한국판 뉴딜'이라는 정부기조에 발맞춰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야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는 지난달 2일 민선7기 후반기 첫 현장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함께 부족함과 아쉬움으로 남았던 시책에 대한 반성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튼튼한 방역의 기초 위에 민생경제의 활력을 드높여 시민체감형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환경민원의 해결, 그린웨이 확대를 통한 녹색도시 새바람, 도시·문화·해양이 융합하는 포항형 도시재생, 3대 국가전략특구 선정에 따른 후속사업 및 대기업 투자유치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인프라 확충으로 튼튼한 경제기반 구축,
◆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향상시키는 녹생생태도시로 변모,
◆ 포항형 도시재생으로 사람중심의 도시공간 창조,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여유로운 시민생활 기반 마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피해와 코로나19 극복, 경제문제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안정된 변화를 통한 포항의 도약을 일구어낼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시민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미디어팀
그는 지난달 2일 민선7기 후반기 첫 현장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함께 부족함과 아쉬움으로 남았던 시책에 대한 반성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튼튼한 방역의 기초 위에 민생경제의 활력을 드높여 시민체감형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환경민원의 해결, 그린웨이 확대를 통한 녹색도시 새바람, 도시·문화·해양이 융합하는 포항형 도시재생, 3대 국가전략특구 선정에 따른 후속사업 및 대기업 투자유치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인프라 확충으로 튼튼한 경제기반 구축,
◆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향상시키는 녹생생태도시로 변모,
◆ 포항형 도시재생으로 사람중심의 도시공간 창조,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여유로운 시민생활 기반 마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피해와 코로나19 극복, 경제문제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안정된 변화를 통한 포항의 도약을 일구어낼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시민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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