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동면, 주거급여 대상자 긴급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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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8-18 16:47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모동면(면장 이종진)은 상주시 건축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조를 얻어 장마로 피해를 본 주거급여 대상자 배모씨 집을 긴급 보수했다.
배씨 집은 심한 누수로 장판 및 벽지가 손상되었으며 전기누전 위험이 있었다. 긴급히 수선이 필요한 상황을 상주시 건축과에 보고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번 보수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방수공사, 도배·장판·싱크·새시 등을 교체한다. 특히 집안 물이 역류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 집 주변 전체를 정비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 주민, 단체, 기관 등 민관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배씨 집은 심한 누수로 장판 및 벽지가 손상되었으며 전기누전 위험이 있었다. 긴급히 수선이 필요한 상황을 상주시 건축과에 보고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번 보수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방수공사, 도배·장판·싱크·새시 등을 교체한다. 특히 집안 물이 역류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 집 주변 전체를 정비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 주민, 단체, 기관 등 민관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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