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구 청소년참여기구 대표자 원탁토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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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8-18 16:49본문
↑↑ 대구 청소년참여기구 대표자들이 원탁토의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청소년지원재단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은 최근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대구 청소년수련시설협회 요청을 받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청소년활동을 말하다'란 주제로 지역 내 청소년참여기구 대표자 원탁토의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원탁토의에선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변화될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경애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는 "이번 원탁토의를 통해 공공청소년활동의 많은 변화들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원탁토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원탁토의에선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변화될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경애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는 "이번 원탁토의를 통해 공공청소년활동의 많은 변화들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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