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드문모심기` 첫 현장 연시회...생산비용·노동력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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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원 작성일21-05-20 18:39 조회6,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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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섭 김천시장이 '드문모심기' 기술을 활용한 현장 연시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김천시 제공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20일 개령면 광천리 논(0.2ha)에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드문모심기' 기술을 활용한 첫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드문모심기는 육묘 상자당 볍씨 파종량을 늘려 이앙(모내기)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반대로 이앙할 때는 심는 모의 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60포기로, 벼 한포기당 심는 모의 본수도 기존 10~15본에서 3~5본 내외로 줄여, 전체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3분의 1로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재배보다 파종부터 이앙까지 노동 시간을 10a당 1.9시간으로, 노동력은 27%, 비용은 42% 감소시켜 생산비와 노동력은 줄어드는 반면, 쌀 생산량에는 관행 재배와 큰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농업인 교육과 지도를 통해 적정 파종량과 재식주수, 적합품종 등의 '드문모심기' 세부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20일 개령면 광천리 논(0.2ha)에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드문모심기' 기술을 활용한 첫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드문모심기는 육묘 상자당 볍씨 파종량을 늘려 이앙(모내기)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반대로 이앙할 때는 심는 모의 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60포기로, 벼 한포기당 심는 모의 본수도 기존 10~15본에서 3~5본 내외로 줄여, 전체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3분의 1로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재배보다 파종부터 이앙까지 노동 시간을 10a당 1.9시간으로, 노동력은 27%, 비용은 42% 감소시켜 생산비와 노동력은 줄어드는 반면, 쌀 생산량에는 관행 재배와 큰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농업인 교육과 지도를 통해 적정 파종량과 재식주수, 적합품종 등의 '드문모심기' 세부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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